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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도세에 코스피 이틀째 약세…장중 3050선 무너져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2021.02.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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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매도세에 장 초반 하락세다. 장중 3040선이 무너질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23일 오전 9시15분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0.94p(0.68%) 떨어진 3058.81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042선까지 내려가 3040선 이탈 우려를 낳기도 했다.

외국인이 93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103억원, 기관은 923억원 순매수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우세한 가운데 기계가 2%대 떨어지고 있고 종이목재, 운송장비, 전기전자는 1%대 약세다. 은행은 1%대 강세고 보험과 철강금속은 강보합세다.

시가총액 1~13위까지 모조리 파란 불을 켰다. LG전자 (171,000원 2500 +1.5%)가 4%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고 LG화학 (881,000원 16000 -1.8%)삼성SDI (688,000원 6000 -0.9%)는 2~3%대 약세다. 반도체 빅2인 삼성전자 (83,300원 600 -0.7%)SK하이닉스 (138,000원 500 +0.4%)는 각각 약보합, 2%대 약세다. 시총 상위주가 대부분 기술주, 성장주인 탓에 최근 금리 강세로 인한 성장주 하락세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간 9.23포인트(0.97%) 떨어진 945.06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369억원 어치 팔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73억원, 39억원 순매수다.


업종별로는 강보합인 컴퓨터서비스, 통신서비스를 제외하고 모두 약세다. 유통, 통신장비, 일반전기전자 등은 1%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펄어비스 (68,500원 1500 +2.2%)가 1%대 상승세고 알테오젠 (92,200원 800 -0.9%)이 강보합세다. 씨젠 (209,400원 10400 +5.2%)은 6%대 하락세고 에이치엘비 (35,350원 150 +0.4%), 에코프로비엠 (187,400원 2700 +1.5%)이 2~3%대 약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 (135,000원 2400 +1.8%)셀트리온제약 (160,400원 4400 +2.8%)도 1%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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