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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코나 화재원인 조만간 발표…리콜 비용분담은 결정 안돼"

머니투데이 김민우 기자, 권기표 인턴기자 2021.02.2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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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4회 국회(임시회) 국토교통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에 출석,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2.22. photo@newsis.com[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4회 국회(임시회) 국토교통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에 출석,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2.22. photo@newsis.com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코나EV 전치가 화재원인에 대해 "조사가 거의 완료됐고 결과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변 장관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부 업무보고에 참석해 '코나 전기차 화재 원인 조사 결과가 언제 나오냐'고 묻는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국토부 산하 자동차안전연구원(카트리)은 2019년 9월 현대자동차 코나EV에 대한 결함 조사에 착수했다. 문제의 차량은 이제까지 국내에서 최소 13건의 화재를 일으켰다.



연이은 화재가 발생하자 지난해 10월 현대차는 2017년 9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제작된 코나 EV 7만7000대를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을 업데이트하는 자발적 리콜을 실시했다.

그러나 리콜을 받은 차량에서도 불이 나 논란이 됐다. 현대차는 최근 다시 리콜을 실시해 배터리를 전량 교체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변 장관은 현대차의 코나 리콜계획에 대해 "아직 보고받지는 못했다"면서도 '배터리 전량 교체에 결정에 대해 교감이 있었냐'는 질의에 "지금 같이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현대차에서 배터리를 전량교체 하겠다는 보도가 나오가 LG화학과 비용을 분담하겠다는 보도에 대해 변 장관은 "최종적으로 결정된 것 같지는 않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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