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밀리 유노 © 뉴스1
편도암 투병 중이던 유노는 19일 사망했다. 같은 서울패밀리 멤버이자 아내인 김승미는 남편상을 당했다.
유노의 빈소는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21일 오전 11시이며, 장지는 광릉 추모공원이다.
한편 유노는 지난 1990년 서울패밀리에 합류해 활동을 이어왔으며, 같은 팀 멤버인 김승미와 결혼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