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출판사, 다시 나온 '아기상어' 나스닥 상장설에 급등

머니투데이 강민수 기자 2021.02.1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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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어'로 유명한 스마트스터디의 나스닥 상장설에 삼성출판사 (18,200원 0.00%)가 강세다.

18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삼성출판사 (18,200원 0.00%)는 전일 대비 6000원(18.84%) 오른 3만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에 이어 이틀 연속 강세다.



최근 쿠팡의 뉴욕증시 상장이 본격화되며 스마트스터디의 나스닥 상장 추진설도 재점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스마트스터디는 '아기상어', '핑크퐁' 등 영유아 대상 콘텐츠를 전 세계에 서비스하고 있는 디지털콘텐츠 업체다. 김진용 삼성출판사 대표의 장남인 김민석 대표가 이끌고 있으며, 삼성출판사는 스마트스터디의 지분 22.96%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증권업계에서는 지난해 11월 스마트스터디의 나스닥 상장설이 돌았으나, 스마트스터디 측은 "상장 시장에 대한 논의를 진행된 바 없다"며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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