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생애 첫 화보 맞아?…"상큼한 미소"

류이서, 조이 그라이슨과 함께한 생애 첫 패션 화보…감각적인 스타일 '눈길'

그룹 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사진제공=앳스타일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패션 화보 속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은 3월호 화보를 통해 SBS '동상이몽 2-너는 내운명'에 출연중인 류이서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 그라이슨'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류이서는 생애 첫 패션 화보 데뷔를 성공적으로 해냈다.

그룹 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사진제공=앳스타일

화보 속 류이서는 봉긋한 소매의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원피스를 레이어드해 입고, 높이 묶은 반묶음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선보였다.

시크한 블랙 앤 화이트 룩에 류이서는 감각적인 스트랩이 돋보이는 그레이 미니백을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그룹 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사진제공=앳스타일

또 다른 화보 속 류이서는 부드럽고 포근한 베이지톤 룩에 감각적인 브라운 크로스백을 매치한 룩을 선보였다.

류이서는 베이지색 스트라이프 셔츠에 니트 베스트와 플리츠 스커트를, 발랄한 하이 스니커즈를 매치해 소녀 같은 스타일을 연출했다.

류이서는 생애 첫 화보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어보이며 모델 못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자연스럽고 우아한 매력으로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류이서의 인터뷰와 화보는 '앳스타일' 매거진 3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