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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 FDA 임상결과 허위공시 의혹에 하한가

머니투데이 김영상 기자 2021.02.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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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가 자사 항암 치료제의 미국 내 3상 시험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허위 공시했다는 의혹에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에이치엘비 (35,600원 50 +0.1%)는 이날 오전 10시 현재 전날보다 29.98%(2만7400원) 내린 6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에이치엘비제약 (15,600원 450 +3.0%), 에이치엘비생명과학 (11,100원 200 +1.8%) 역시 각각 29.82%(5100원), 29.89%(6950원) 내린 1만2000원과 1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에이치엘비가 2019년 항암 치료제의 미국 내 3상 시험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허위공시한 혐의로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 심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현재 에이치엘비는 증권선물위원회 조치를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에이치엘비 측은 사실 관계를 다투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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