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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룰루랄라, '음악의 신' 박준수 PD 제작팀장으로 영입

뉴스1 제공 2021.02.1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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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수 팀장/ 사진제공=스튜디오 룰루랄라 © 뉴스1박준수 팀장/ 사진제공=스튜디오 룰루랄라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JTBC 스튜디오 산하의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박준수 PD를 신임 제작팀장으로 영입했다.

스튜디오 룰루랄라 측은 16일 "'음악의 신', 'UV신드롬' 등을 연출한 박준수 PD를 신임 팀장으로 영입했다"라고 밝혔다. 박준수 팀장은 스튜디오 룰루랄라 사업국 스튜디오 제작팀장으로서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트 제작을 총괄할 예정이다.

박준수 팀장은 CJ ENM 제작PD 출신으로 '음악의 신', 'UV신드롬', '방송의 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2017년 YG엔터테인먼트로 옮긴 후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YG전자'를 제작하며 리얼리티와 시트콤을 넘나드는 새로운 기획을 선보였다.



박준수 팀장은 스튜디오 룰루랄라 측을 통해 "재미있는 것을 만들고 싶어서 왔다"라며 "남들이 안 하는 것, 기존에 없던 것을 시도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스튜디오 룰루랄라는 이미 재미있는 걸 많이 만들고 있는 대세 제작사다"라며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 팀장은 또한 "이제는 플랫폼이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라며 "재미있는 것을 만들면 어떤 채널을 통해서도 사람들은 본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디지털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콘텐츠가 중요하다"라고 스튜디오 룰루랄라 제작 방향성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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