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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160선 진입…쿠팡 관련주 이틀째 급등

머니투데이 김영상 기자 2021.02.1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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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46.42포인트(1.50%) 상승한 3,147.00를 나타내고 있다. /사진=뉴스11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46.42포인트(1.50%) 상승한 3,147.00를 나타내고 있다. /사진=뉴스1




코스피가 16일 장 초반 소폭 상승하고 있다. 쿠팡의 뉴욕증시 상장에 힘입어 관련주가 이틀째 급등세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전날보다 16.44포인트(0.52%) 오른 3163.44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1647억원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9억원, 158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 종이·목재(4.78%), 서비스업(1.26%), 음식료품(0.86%)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쿠팡의 미국 상장 효과에 골판지 관련주가 상승하면서 종이·목재 업종이 부각되는 것으로 해석된다. 전날 쿠팡 관련주로 묶여 상한가를 기록했던 KCTC (6,300원 310 -4.7%), 동방 (6,620원 340 -4.9%), KTH (13,000원 1100 +9.2%)는 모두 20% 이상 급등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체로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NAVER (391,000원 500 -0.1%)(3.76%), LG전자 (172,000원 10500 +6.5%)(2.12%) 등이 강세다. 삼성전자 (84,100원 100 +0.1%)(0.83%)는 강보합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2.72p(0.28%) 오른 984.69를 기록 중이다.

개인은 1016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24억원, 358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원익IPS (56,300원 100 -0.2%)(3.14%), 제넥신 (104,200원 1000 -0.9%)(5.77%)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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