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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라면보다 매운 ‘빨간오뎅’ 2종 출시

머니투데이 박미주 기자 2021.02.1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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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해산물 국물 ‘빨간오뎅탕’, 매콤한 ‘빨간오뎅볶이’

사진= 풀무원식품사진= 풀무원식품




풀무원식품이 얼큰한 국물에 종합어묵과 떡을 넣어 집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빨간오뎅’ 2종(탕·볶이)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빨간오뎅 2종은 종합어묵 6종과 떡을 풍성하게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빨간오뎅탕(330g, 4880원)'은 게와 새우 등 해산물을 우려낸 국물에 고추장으로 매운맛을 내 얼큰한 빨간 국물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빨간오뎅볶이(330g, 4880원)’는 매콤한 비법소스로 유명 맛집에서 즐기던 빨간오뎅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고춧가루와 후추를 사용한 매콤한 비법소스가 어묵과 떡에 배어들어 시원하고 칼칼한 소스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라면보다 조금 더 매운맛으로 간편 안주식 또는 간식으로 먹을 수 있다. 제품을 개봉한 후 끓는 물에 3분30초만 조리하면 완성된다.

이기욱 풀무원식품 어묵PM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가운데 ‘홈술’ 문화가 트렌드로 확산되면서 간편하게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주 음식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이번 신제품을 계기로 다소 정체돼 있던 안주형 어묵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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