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설 연휴 보낸 코스피 1.2% 상승 출발…외국인 사고, 개인 팔고

머니투데이 김영상 기자 2021.02.15 09:18
의견 남기기

글자크기

/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




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15일, 코스피가 1% 이상 상승 출발했다.

15일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94포인트(1.22%) 오른 3138.52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1933억원 순매도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19억원, 200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가 일제히 상승하는 가운데 삼성전자 (83,900원 200 -0.2%)(2.70%), SK하이닉스 (137,500원 -0)(4.37%) 등 반도체 종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NAVER (391,500원 500 +0.1%) 역시 5% 이상 오르고 있다.



미국 ITC(국제무역위원회)에서 승소를 거둔 LG화학 (897,000원 6000 +0.7%)은 3.33% 상승, 패소한 SK이노베이션 (276,500원 -0)은 5.73% 하락하며 희비가 엇갈렸다. 쿠팡이 뉴욕 증시에 상장을 앞둔 가운데 관련주로 꼽히는 동방 (6,370원 250 -3.8%), KTH (12,500원 500 -3.9%) 등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5.90p(0.61%) 오른 970.21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528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2억원, 132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 (132,600원 1600 -1.2%)(2.05%), 원익IPS (55,900원 400 -0.7%)(5.70%) 등이 상승하고 있다.
나의 의견 남기기 등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