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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렉소, 작년 4분기 매출 127.5억 매출... 분기 최대 실적 달성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2021.02.0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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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는 2020년 4분기 의료로봇 매출 확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9일 발표했다.

왼쪽부터 척추수술로봇 ‘큐비스-스파인’, 인공관절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사진제공=큐렉소왼쪽부터 척추수술로봇 ‘큐비스-스파인’, 인공관절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사진제공=큐렉소


분기 매출 127억 5천만원, 영업이익 14억 8천만원, 당기 순이익 16억 6천만원을 기록했다. 또한 연간 매출은 전년대비 14.2% 성장한 392억 8천만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억3천만원, 6억4천만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매출 확대 및 흑자전환의 주요 요인은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한 의료로봇사업 영향이다. 인공관절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 척추수술로봇 ‘큐비스-스파인’ 및 보행재활로봇 ‘모닝워크’ 등을 국내 및 해외 의료시장에 약 18대 공급함으로써 국내 대표 의료로봇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며 성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확보하게 되었다.



큐렉소 이재준 대표는 “지난해 코로나 19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의료로봇을 국내 및 해외 의료시장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 의료로봇 시장의 핵심 지역인 미국과 유럽 등 선진시장 진출을 위하여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공동 사업 추진, 브랜드 인지도 구축 및 공급 확대 등 글로벌 의료로봇 시장에서 K-의료로봇의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큐렉소 임직원은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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