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사진=김태희 인스타그램
김태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내 세트장인데도 한기가 느껴지는 요즘. 핫팩 소중히 손에 꼭 쥐고 촬영했어요. 지난 겨울,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촬영 땐 오래간만의 작품이라 신나서 추운지도 몰랐던 것 같은데. 어서 날도 풀리고 코로나도 잠잠해지는 그날이 빨리 왔음 좋겠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김태희/사진=김태희 인스타그램
배우 김태희/사진=김태희 인스타그램
배우 김태희/사진=김태희 인스타그램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42세인 김태희는 2017년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김태희는 지난해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를 통해 5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해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