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휘센 에어컨 미리 구매하면 혜택이 풍성"

머니투데이 오문영 기자 2021.02.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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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3월 31일까지 '2021 LG 휘센 미리 구매 대축제'를 진행한다. LG베스트샵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오프라인 매장에서 행사 대상인 휘센 에어컨 신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캐시백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2021년형 에어컨 신제품인 'LG 휘센 타워'는△어떤 거실에도 조화를 이루는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 △더 강력하면서도 사람에게 직접 닿는 바람을 최소화한 기분 좋은 냉방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5단계 청정관리 △앞선 듀얼 인버터 기술로 시원하면서도 에너지를 아껴주는 쾌적 절전 등 프리미엄 에어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사진=LG전자 제공LG전자가 3월 31일까지 '2021 LG 휘센 미리 구매 대축제'를 진행한다. LG베스트샵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오프라인 매장에서 행사 대상인 휘센 에어컨 신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캐시백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2021년형 에어컨 신제품인 'LG 휘센 타워'는△어떤 거실에도 조화를 이루는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 △더 강력하면서도 사람에게 직접 닿는 바람을 최소화한 기분 좋은 냉방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5단계 청정관리 △앞선 듀얼 인버터 기술로 시원하면서도 에너지를 아껴주는 쾌적 절전 등 프리미엄 에어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 (96,800원 ▼200 -0.21%)가 에어컨 신제품인 'LG 휘센 타워'를 미리 구매하는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3월31일까지 '2021 LG 휘센 미리 구매 대축제'를 진행한다. LG베스트 샵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오프라인 매장에서 휘센 에어컨 신제품을 구매하면, 캐시백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21년형 LG 휘센 타워를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50만원의 캐시백을 받는다. 휘센 듀얼 에어컨 인기모델을 구매하는 고객도 모델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캐시백을 제공 받는다.



실내 공기를 관리하는 제품을 여러개 구입하는 고객도 혜택 대상이다. 듀얼 스페셜 또는 듀얼 빅토리 모델의 스탠드형 에어컨을 이동식 에어컨(모델명 PQ08DAWBS)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000대 한정으로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동일 모델 에어컨과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모델명 AS301DWFA, AS301DNPA)를 함께 구입하는 고객은 최대 20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LG휘센 에어컨은 최고급 모델인 럭셔리부터 프리미엄, 스페셜, 디럭스, 빅토리까지 디자인과 기능에 따른 모델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제조사, 제품타입 등과 관계없이 사용하던 에어컨을 LG휘센 에어컨으로 교체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0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LG전자 모델이 에어컨 극세필터를 알아서 청소하는 필터클린봇을 소개하고 있다./사진=LG전자 제공LG전자 모델이 에어컨 극세필터를 알아서 청소하는 필터클린봇을 소개하고 있다./사진=LG전자 제공
올해 출시된 LG 휘센 타워는 프리미엄 에어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직선과 원으로 미니멀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초(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에어컨의 디자인 철학에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의 감성을 더해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기존 모델보다 더욱 강력하게 냉방하면서도 사람에게 직접 닿는 바람을 최소화했다. 한 번 시원해진 실내 온도는 계속해서 유지되는 '기분 좋은 냉방'을 구현했다.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깨끗하게 관리해주느 5단계 청정관리 시스템도 갖췄다. △극세필터를 알아서 청소하는 필터 클린봇 △필터에 붙을 수 있는 세균을 제거하는 항균 극세필터 △극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는 공기청정 △내부 습기를 말려주는 자동건조 △99.99% UV LED 팬 살균 등 에어컨 내부를 자동으로 관리해줘 고객이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박준성 에어솔루션마케팅담당은 "휘센 타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분 좋은 냉방을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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