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인스타그램 © 뉴스1
심진화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박학다식 '우리의밥상' 편에 유진이 응원하러 안동 와룡 오천마을에 솔미언니랑 다녀왔어요! 벌써 작년이 돼버린 시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심진화 박솔미 소유진 세 사람은 음식이 한 가득 차려진 상을 앞에 두고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세 사람의 활짝 웃는 표정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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