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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권역에서는 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이사장 윤봉란)이 창업지원기관으로 선정돼 해당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공고 마감일(2월25일) 기준 미창업팀 또는 창업 2년 이내의 개인사업자나 법인사업자가 대상이다. 혁신적인 사회적기업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고, 지속적인 활동 의지가 있는 3인 이상(대표자 포함)의 구성원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설명회는 9일(현장 설명회), 16일(온라인 설명회), 19일(현장 설명회) 오후 2시에 사회적협동조합(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중앙로 43, BYC빌딩 7층) 교육실에서 개최한다. 대면일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20명 선착순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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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사회적협동조합 살림 창업육성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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