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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부산에서 B2B 사업 재도약 위한 시장 개척에 나서

머니투데이 MT기업지원센터 2021.02.0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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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사 내 단체복 TF팀 신설 통해 B2B 사업 강화 주력

/사진제공=형지엘리트/사진제공=형지엘리트




㈜형지엘리트(대표이사 최병오)가 부산에서 B2B 사업 재도약을 위한 시장 개척에 나서며, B2B사업을 회사 내 캐시카우로 만들겠다고 2일 밝혔다.

최근 형지엘리트는 부산지사 내 단체복(유니폼) TF팀을 신설하며 B2B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단체복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온 노하우를 부산 내 사업 확대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형지엘리트는 부산 사하구 괴정동에 위치한 형지스퀘어 6층에 부산지사 인력 및 영업망을 확충하고 있다.

형지엘리트는 1969년 제일모직 학생복 브랜드 ‘ELITE(에리트)’로 출발해 이어온 교복 사업과 함께 기업체 유니폼을 제조, 납품하는 B2B 사업을 활발히 진행해오고 있다. 현재 주요 거래처로는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계열사인 삼호중공업 등이다. 특히 지난해 국내 조선 3사가 카타르로부터 LNG선 100척을 수주하면서 조선업계 유니폼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관련 거래처의 유니폼 매출액 역시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처리가 가시화되면서 신규 인력 수요에 따른 유니폼 수주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당사가 추진하고 있는 B2B 사업이 올해에는 부산에서 그 영향력과 매출이 함께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을 포함한 울산, 경남 지역까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기업 역량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이 고향인 패션그룹형지의 창업자 최병오 회장은 지난 2017년 부산 사하구 하단동에 라이프스타일 복합쇼핑몰 ‘아트몰링(ART MALLING)’을 오픈하는 등 고용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사업 성장의 발판인 지역사회를 위해 이익 환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형태로 지원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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