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설 명절에만 판매하는 ‘마르께스 데 리스칼 프랭크 게리 셀렉션’은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와이너리 톱10으로 꼽히는 상품이다. 스페인 왕실이 사랑하는 와인 명가 마르께스 데 리스칼 와이너리의 호텔을 디자인한 세계적인 건축 거장 프랭크 게리를 위한 한정판 헌정 와인이다.
‘떼땅져 아티스트 컬렉션 빈티지 브뤼’는 21세기 위대한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병 전체에 실크 프린팅 된 특별한 와인이다. 브라질의 사진작가 세바스티아노 살가도의 작품으로 2008년 빈티지를 장식했다. 레이블은 2005년 나미비아의 바랍 리버 밸리에서 찍은 표범의 모습이다. 60병 한정 판매다.
올해 설 와인선물세트는 5만원대부터 100만원대로 구성했으며 신세계 백화점 본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목동점, 천호점, 판교점, 송도아울렛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