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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일약품 "다이노나 코로나 항체 치료제 글로벌 유통 논의 중"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21.02.0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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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일약품 (2,420원 ▲15 +0.62%)이 완제의약품 및 바이오 사업 진출을 통해 종합 제약회사로 발돋움한다.

화일약품의 최대주주인 다이노나 (3,785원 ▼15 -0.39%)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DNP-019 항체 개발을 위한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계약(CDMO) 본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다이노나의 코로나 치료제 DNP-019 개발 성사 시 화일약품에서 국내 및 해외의 각종 인허가 진행과 유통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이노나와 유통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일약품은 원료의약품 개발 및 생산 전문기업으로 완제의약품의 생산 프로세스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또 덱사메타손, 클로로퀸, 키모스타트의 원료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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