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늘의집
오늘의집 마케팅 담당자는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주 고객층을 확대해 보다 다양한 연령대에서 오늘의집에 대한 인지도를 더욱 높여 No.1 인테리어 앱으로의 포지셔닝을 확고히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임윤아는 실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오늘의집을 자주 애용한다고 밝히며 오늘의집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오늘의집은 임윤아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 주 타깃층과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브랜드 캠페인은 1월 29일 TV 광고 온에어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오늘의집은 첫 브랜드 캠페인을 기념해 2월 10일까지 다양한 소비자 대상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공개되는 유저 집 사진 속에서 행운의 제품 태그를 클릭하면 인기 인테리어 제품을 0원에 응모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매일 1인에게 삼성전자 식기세척기, LG전자 빔프로젝터, 메종오브제 식기세트, 제네바사운드 스피커, 위닉스 공기청정기 등을 무료로 증정한다.
㈜버킷플레이스 이승재 대표는 “밝고 따뜻하면서도 친근한 이미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임윤아님이 집이라는 공간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잘 대변해줄 수 있다고 판단돼 함께 하게 됐다”며 “첫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인테리어를 고민하는 소비자 누구나 오늘의집을 통해 인테리어에 대한 영감 및 정보를 얻어 보다 쉬운 인테리어 시작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의집은 콘텐츠부터 스토어, 인테리어 시공까지 인테리어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인테리어 플랫폼이다. 현재까지 누적 앱 다운로드 수는 1,500만이며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