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희 제이엔케이히터 대표가 올해 수소사업부문 흑자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부터는 규모의 경제로 인해 원가 비율이 낮아지며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수소차 넥쏘뿐 아니라 수소트럭과 수소버스까지 충전 가능한 복합 충전소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충전소 현장에서 수소를 생산하는 '온사이트형 충전소'로 구축될 예정이다. 또한 연료전지를 활용한 발전시스템도 선보일 계획이다.
김방희 제이엔케이히터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방송(MTN) 유튜브 채널 '주식초등학교'에 출연해 이같은 수소경제 사업 비전을 밝혔다.
(↓유튜브 바로가기↓)
(1부)

https://youtu.be/k2caSz9RVvM
(2부)

https://youtu.be/ItvaTNyQs_4
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