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희 제이엔케이히터 대표가 올해 수소사업부문 흑자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 수소사업부문 수주목표를 500억원으로 설정하고, 해당 부문 매출을 380억원가량으로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처음으로 수소사업부문에서 흑자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나아가 경기도 시흥시에 제이엔케이히터의 수소사업 역량을 보여줄 데모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수소경제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알리고, 국내외 고객사에게는 제이엔케이히터의 기술력을 자랑한다는 전략이다.
김방희 제이엔케이히터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방송(MTN) 유튜브 채널 '주식초등학교'에 출연해 이같은 수소경제 사업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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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바로가기↓)
(1부)
https://youtu.be/k2caSz9RVvM
(2부)
https://youtu.be/ItvaTNyQs_4
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