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단일화 이슈에 안랩·까뮤이앤씨 '안철수 테마주' 출렁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2021.01.2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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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야권 단일화 이슈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관련 테마주 주가가 출렁이고 있다.

28일 오후 3시 8분 까뮤이앤씨 (1,552원 ▼15 -0.96%)는 전일대비 80원(2.54%) 떨어진 30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써니전자 (1,972원 ▲2 +0.10%)는 0.43% 하락 중이고, 안랩 (64,500원 ▲200 +0.31%)은 보합이다.

이들 주가는 장중 한때 안 대표가 국민의힘에 입당하는 방식으로 야권 단일화가 진행될 것이라는 소식에 큰 폭으로 올랐다. 까뮤이앤씨는 장중 14% 넘게 올랐고, 안랩과 써니전자 역시 10% 넘는 오름세를 보였다.



그러나 국민의당이 안 대표의 국민의힘 입당설과 관련해 "사실무근의 오보"라고 해명하자 단일화 기대감에 치솟았던 주가는 이내 반락했다.

이같은 테마주는 실제 기업가치와는 큰 관련이 없어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 써니전자는 대표이사가 안랩 출신이라는 이유로 테마주로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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