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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국체전' 설운도, 신미래 극찬 "가요계에 필요한 인재"

뉴스1 제공 2021.01.2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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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트롯 전국체전'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KBS 2TV '트롯 전국체전'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트롯 전국체전' 트로트 가수 설운도가 신미래를 극찬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트롯 전국체전'에서는 4라운드 지역 대통합 듀엣 미션이 시작됐다.

이날 강원 신미래는 경상 진해성을 선택했다. 멋진 무대에 대한 욕심을 표현했다. 진해성은 신미래의 목소리가 자신과 어울릴지 걱정했다. 결국 진해성은 신미래의 제안을 거절했다. 신미래와 김윤길이 마지막까지 남아있으면서 자연스럽게 듀엣이 됐다. 신미래는 "진해성에게 거절해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의 무대에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는 기대감이 집중됐다.




현인의 '꿈속의 사랑'을 선곡한 두 사람은 춤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우승 후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설운도는 "깜짝 놀랐다. 신미래는 심수봉, 주현미 목소리가 난다. 사람을 끌어들이는 마력을 가졌다. 가요계에 필요한 인재다"고 극찬했다. 조항조는 "김윤길이 신미래를 위해 많이 배려한 것 같다. 신미래가 돋보이도록 김윤길이 양보를 한 것이다"고 견해를 밝혔다. 주영훈은 "기대치가 높았는데 그 이상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1523점으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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