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강소휘.(KOVO 제공)© 뉴스1
23일 GS칼텍스에 따르면 강소휘는 이날 병원서 정밀 검진을 받았고, 오른쪽 발목 가벼운 염좌 진단을 받았다.
강소휘는 22일 장충 현대건설전(3-1 승)에서 3세트 막판 점프 후 내려오다 착지를 잘 못해 부상을 당했다.
다만 오는 26일 인천 흥국생명전에는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GS칼텍스는 한수지(발목), 권민지(손가락) 등의 줄부상으로 고심하고 있다. 한수지는 사실상 이번 시즌 출전이 쉽지 않고, 권민지도 22일 왼 새끼 손가락 골절로 6주~8주 결장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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