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인 오정연 인스타그램
오정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느덧 30대 마지막 해 생일주간"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오정연은 "직접, 전화로, 톡으로, 댓글로, 마음으로 제 생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 정말로 감사하다"며 "더불어 사는 삶"이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장소에서 지인들에게 생일 축하를 받은 오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오정연은 케이크, 꽃다발 등의 선물을 받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