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맑은 피부+또렷한 이목구비 "점점 더 예뻐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1.01.2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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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쿠오카/사진제공=쿠오카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화장품 모델이 됐다.

최근 화장품 브랜드 '쿠오카'는 류이서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히고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류이서는 긴 생머리를 풀어내리거나 자연스럽게 올려 묶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 답게 자연스러운 미소를 뽐내며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쿠오카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맑고 깨끗한 류이서의 분위기와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를 전달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9월부터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남편 전진과 함께 출연하고 있다. 류이서는 최근 더제이스토리와 에이전시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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