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화장품 모델 됐다…"예능에 광고까지"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1.01.2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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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쿠오카/사진제공=쿠오카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화장품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22일 화장품 브랜드 '쿠오카'는 류이서의 모델 발탁 소식을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맑고 깨끗한 류이서의 분위기와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를 전달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9월부터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남편 전진과 함께 출연하고 있다.

그는 홍콩배우 왕조현을 닮은 청순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류이서는 최근 더제이스토리와 에이전시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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