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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논란→은퇴 번복' 박유천, 유튜브 시작 "관심과 사랑 부탁"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1.01.2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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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유천 유튜브 캡처/사진=박유천 유튜브 캡처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팬들과 소통하겠다는 취지다.

지난 20일 박유천은 유튜브 채널 '리씨엘로'를 개설하고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유천은 "유튜브에서 여러분을 뵐 기회가 생겼는데, 평상시 일상 모습 등 많은 모습들 보여드릴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자주 여러분을 찾아뵐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같은 날 박유천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튜브 채널 개설 소식을 알리며 "다양한 콘텐츠로 많은 팬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박유천은 2019년 4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 된 뒤, 그해 7월 1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석방됐다. 당시 박유천은 마약 투약을 부인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사실이 아닐 경우 연예계에서 은퇴하겠다"고 결백을 호소했지만 결국 거짓으로 드러나 비난을 받았다.

이후 박유천은 해외 팬미팅, 콘서트 등의 일정을 진행하며 연예계 은퇴 의사를 번복했다. 2020년 3월에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는 등 연예계 복귀 행보를 이어와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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