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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사랑의 온도탑 144도 '펄펄'…목표액 144% 달성

뉴스1 제공 2021.01.2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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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사랑의온도탑이 21일 144도를 가리키며 펄펄 끓고 있다. /© 뉴스1구미시 사랑의온도탑이 21일 144도를 가리키며 펄펄 끓고 있다. /© 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 사랑의 온도탑이 21일 144도까지 올라갔다.

구미시는 지난해 12월1일 시작한 '희망2021 나눔캠페인'에 이날까지 13억1600만원이 모여 목표액(9억1200만원)의 144%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주)레몬에서 5억900만원 상당의 생리대를 현물로 기부했고 삼성전자 1억4800만원, LG디스플레이 3000만원, 대구은행 2000만원, 구미제일교회 1300만원, 구미시 어린이집 연합회 1200만원, 도레이 첨단소재·(주)월벡스·유영상 바른유병원·조중래 대가야삼계탕 대표·구미시새마을금고연합회가 1000만원씩을 보탰다.



구미시는 주민들이 낸 성금을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희망나눔캠페인은 이달 말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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