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보험중개사 시험 최종 153명 합격

머니투데이 박광범 기자 2021.01.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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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금감원자료=금감원


금융감독원은 2020년도 제26회 보험중개사 시험에서 153명이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보험중개사란 독립적으로 보험계약 체결을 중개하는 직업이다.

올해 합격자 수는 작년보다 12명 줄었다. 합격률은 30.8%다.



세부적으로 보면 생명보험중개사 38명, 손해보험중개사 71명, 제3보험중개사 44명이 합격했다.

연령대별로는 31∼40세 비중이 46.4%로 가장 컸다. 51세 이상 고령자도 13.7%를 차지했다.



합격 여부는 금감원과 보험개발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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