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인스타그램 캡처
이준수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한 사이트 링크를 게재하며 "이런 글 올려주지 말아주세요"라고 게재했다.
준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캡처
글쓴이는 이준수를 두고 텔레그램 n번방 가해자인 조주빈을 닮았다고 막말을 쏟아냈다.
앞서 12일 이종혁도 이준수의 유튜브 채널을 홍보하며 "보시고 뭐라고 하진 마세요. 아직 어려서 멘탈 약함"이라고 악성글을 자제해 달라고 부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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