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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고산 수자인 에스티지, 3만1000여 명 청약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2021.01.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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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경쟁률 26대 1, 최고경쟁률 169대 1

의정부 고산 수자인 에스티지 단지 조감도. /사진제공=한양의정부 고산 수자인 에스티지 단지 조감도. /사진제공=한양




경기 의정부 고산지구에 들어서는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일반분양에 3만1000여 명이 1순위 청약을 신청했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일 진행한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3개 블록(C1, C3, C4) 1196가구 일반분양에 총 3만1119건의 1순위 청약이 접수돼 평균 26.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각 단지별 평균 경쟁률은 C1블록 73.89대 1, C4블록 23.23대 1, C3블록 19.61대 1로 집계됐다.



최고 경쟁률은 10가구 모집에 1694명이 1순위 청약을 신청해 평균 169.4대 1을 기록한 C1블록 전용 79㎡B 타입이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단지 평균 분양가격이 3.3㎡당 1200만원대로 저렴하고 주변에 법조타운, 복합문화단지 등 대형개발 호재로 예상보다 수요자가 더 몰린 것으로 분석한다.

당첨자 발표는 C4블록이 26일, C3블록이 27일, C1블록이 28일로 예정돼 있다. 당첨자 계약은 C1∙C3블록이 2월 15일~21일, C4블록이 2월 22일~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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