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관련株 급등…"이낙연·이재명, 누구와 붙어도 이긴다"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21.01.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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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경기도지사 가운데 누구와 양자대결을 벌여도 우세하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20일 오전 9시46분현 현재 덕성은 전일대비 14.8% 오른 8750원, 서연탑메탈과 한국테크놀로지 (334원 ▲2 +0.60%)도 각각 20.6%, 12.54%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덕성 (8,750원 ▲160 +1.86%)은 이봉근 대표이사와 김원일 사외이사가 윤 총장의 서울대 법대 동문으로 알려졌다. 서연탑메탈 (3,970원 ▼10 -0.25%)은 사외이사가 윤 총장과 서울대학교 법대 동문으로 부각되면서 테마주로 편입됐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지난해 12월 18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윤 총장과 오랜 절친인 문강배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한편 아시아경제의 의뢰로 윈지코리아컨설팅이 발표한 차기 대선 선호도 조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 가운데 누구와 양자대결을 해도 지지율이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윤총장과 이대표가 붙을 경우 46.8%대 39.0%, 윤총장과 이지사의 양자대결 시에도 46.8%대 39.0%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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