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인스타그램 캡처
김빈우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몸보다 더 기가 막힌 건 체지방. 2년전 운동 시작했을 때 이후 운동을 소홀히 했을 때도 이렇게 올라가지 않았던 체지방과 몸무게. 두달 운동 쉬고 미친듯이 먹은 내 몸"이라고 적으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김빈우는 이에 "몸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반성합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운동"이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체중 감량을 예고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