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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컷] '결혼작사 이혼작곡' 박주미·이가령·전수경, 따귀 투척 순간 포착

뉴스1 제공 2021.01.1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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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 뉴스1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결혼작사 이혼작곡' 박주미, 이가령, 전수경, 신주아의 '방송사고 1초 전' 현장이 공개됐다.

TV조선(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유정준, 이승훈) 측은 19일 박주미, 이가령, 전수경, 신주아의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극 중 박주미는 PD 사피영 역은, 이가령은 아나운서 출신 DJ 부혜령 역을, 전수경은 메인 작가 이시은 역을 각각 맡았다. 세 사람은 라디오 프로그램 '부혜령의 사랑과 추억과 음악'으로 오랜 시간 동안 합을 맞춰온 인물들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피영, 부혜령, 이시은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위기상황과 맞닥뜨린 모습이 담겼다. 극 중 라디오 프로그램 공개 녹화에서 갑작스럽게 두 여자가 맞붙으며 아수라장이 된 장면이다. 녹화를 진행하던 사피영을 향해 손을 번쩍 든 한 여성(신주아 분)이 벌떡 일어나더니 폭탄 발언을 터트린데 이어, 뺨을 후려치는 여자와 이를 강렬하게 막는 여자의 기싸움이 펼쳐지고 있다.

그리고 DJ석에서 뛰어나온 부혜령의 놀란 모습과 갈 곳 잃은 이시은의 눈빛이 불안한 기운을 자아내고 있다. 승승장구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녹화장이 순식간에 쑥대밭이 되면서 고요한 평화를 한순간에 깨버리는 파란이 암시돼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제작진 측은 "박주미, 이가령, 전수경과 신주아가 함께 나오는 이 장면에서부터 부부와 결혼생활에 관한 역대급 직설화법이 터지게 될 것"이라며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극 초반부터 상상 그 이상의 충격이 쏟아진는데, 강렬하고 또 강렬한 리얼 부부극의 탄생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오는 23일 오후 9시에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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