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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신하균x여진구, 강렬 카리스마 캐릭터 포스터 공개

뉴스1 제공 2021.01.1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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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괴물' © 뉴스1JTBC '괴물'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괴물' 신하균, 여진구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담긴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JTBC 새 금토드라마 '괴물'(극본 김수진/ 연출 심나연) 측은 19일 신하균과 여진구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괴물'은 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괴물은 누구인가! 너인가, 나인가, 우리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다면성을 치밀하게 좇는 심리 추적 스릴러다.



이날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극 중 이동식(신하균 분)과 한주원(여진구 분)의 기묘한 관계가 강렬하게 담겼다. 내면을 꿰뚫어 볼 듯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숨 막히는 시선이 소름을 유발한다.

특히 유리창에 비친 상대방의 차가운 얼굴과 '괴물을 만났다'라는 문구는 '과연 괴물은 누구인가'라는 물음을 던지며 이들이 좊는 진실에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신하균이 연기하는 이동식은 무서울 것 없는 강력계 형사였지만, 지금은 변두리 파출소에서 온갖 잡일을 도맡고 있는 인물이다. 20년 전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꾼 희대의 연쇄 살인 사건과 다시 마주하며 삶이 요동치게 된다.

여진구는 비밀을 안고 만양 파출소로 내려온 엘리트 형사 한주원으로 분해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할 전망이다. 탄탄대로를 걷던 그는 '괴물보다 더 괴물' 같은 파트너 이동식을 만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괴물' 제작진은 "신하균과 여진구의 시너지는 빈틈이 없다"라며 "요동치는 인물의 복잡다단한 심리를 심도 있게 파고들며 심리 추적 스릴러의 진수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탄탄한 서사 위에서 뜨겁게 맞붙는 두 배우의 연기 열전이 최고의 관전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한편 '괴물'은 오는 2월19일 오후 11시에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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