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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세' 김수희, 동안 미모 '깜짝'…재혼 근황 "남편은 프로듀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1.01.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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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수희 /사진제공=TV조선가수 김수희 /사진제공=TV조선




가수 김수희가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로 가수 김수희를 초대했다.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개그맨 김학래가 패널로 참여했다.

김수희를 본 김학래는 "더 젊어졌다"며 동안 외모를 극찬했다. 김수희는 1953년생으로 올해 나이 69세다.



김수희는 근황과 관련한 질문에 "'트롯전국체전' 심사위원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그는 "아직도 나는 현역 가수다. 나 자신이 만점짜리 가수가 아니기 때문에 타인을 평가하기 힘들다. 타인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수희는 자신을 설명하는 키워드로 '결혼'을 꼽았다. 그는 이혼 후 재혼을 결심하게된 결정적인 이유는 어머니였다고 밝혔다.

김수희는 "재혼은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어머니의 걱정이 많았다. 무절제한 생활을 할까봐 걱정하신 것 같다"며 "안정적인 가운데 노래하길 바라셔서 중매를 하셨다"고 전했다.


김학래는 김수희의 남편에 대해 "프로듀서로 알고있다. 호남형이다. 키도 크고, 몸집도 좋고, 얼굴이 후덕하다"고 귀띔했다.

김수희는 "나는 집에서 카리스마가 없다. 순종하는 편"이라며 "밖에서 생활을 주로하기 때문에 집에 들어가면 다 벗어던지고 가정에 충실하려고 애를 썼다. 결혼은 힘들어도 맞춰가야 한다"고 결혼 생활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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