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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현장] '세자매' 장윤주 "술·과자 많이 먹는 역…칼로리 걱정은 안 했다"

뉴스1 제공 2021.01.1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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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스틸 컷 © 뉴스1'세자매' 스틸 컷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장윤주가 극중 술과 과자를 많이 취하는 역할을 준비하며 연기 외에는 다른 걱정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장윤주는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된 영화 '세자매'(감독 이승원)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극중 과자를 많이 먹는데 칼로리 고민을 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실제로는 갑상선 저하증이 있어서 체력이 약하다, 원래도 술을 못 마시고 과자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과자 많이 먹으면 속이 니글니그 해서 안 좋아한다, 캐릭터라서 먹었는데 먹으니까 맛있더라"며 "그리고 과자를 먹으니 술이 당기더라, 캐릭터에 빠져있고 집중해서 칼로리 이런 생각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세자매'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문소리가 항상 완벽한 척 하는 가식덩어리 둘째 미연 역을 맡았다. 또한 문소리는 이 영화의 공동 제작자로도 함께 했다.

이어 김선영이 손님 없는 꽃집을 운영하며 늘 괜찮은 척 하는 소심덩어리 첫째 희숙 역을, 장윤주는 365일 술에 취해 있는 슬럼프에 빠진 극작가 셋째 미옥 역을 연기했다.


'세자매'는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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