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재성이 18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KBS 2TV 일일 드라마 ‘비밀의 남자’ 녹화를 위해 출근을 하고 있다. 2021.1.18/뉴스1
[사진] 최재성 '비밀의 남자' 묵직한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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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재성이 18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KBS 2TV 일일 드라마 ‘비밀의 남자’ 녹화를 위해 출근을 하고 있다. 2021.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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