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뉴스1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18일 0시 빅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왓 아이 세드'와 '플립 어 코인' 퍼포먼스 비디오를 차례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퍼포먼스를 강조한 구도로 더욱 특별한 영상은 고난도 안무를 소화하는 빅톤 멤버들의 수려한 비주얼과 댄스 실력, 칼군무를 집중 조명하며 보는 재미를 더한다. 멤버들은 금장 재킷 착장의 세련된 무드부터 거친 힙합 감성까지 2가지 상반된 매력을 선사하며, 넓은 스펙트럼의 소화력의 '콘셉트 장인' 면모를 과시했다.
더불어 컴백 당일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7개 지역 진입 및 7개 지역 TOP3 내 진입을 비롯해, 해외 팬들의 리액션 영상이 다수 쏟아지는 등 글로벌 반응도 이어지며 화제성과 성장세를 입증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