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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남은 징역살이 559일…1년 구속기간 제외

머니투데이 유동주 기자 2021.01.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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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판결로 징역 2년6개월형을 선고받으면서 법정구속됐다.

이 부회장이 재상고를 하지 않고 이대로 확정된다면 남은 복역 기간은 약 1년 6개월(559일)이다.

지난 2017년 2월17일 구속된 이 부회장은 지난 2018년 2월5일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석방된 바 있다. 당시 구속기간은 1년에 조금 못 미치는 354일이다.




징역 2년6개월형이 확정된다면 구속기간을 뺀 나머지 559일을 구치소와 교도소에서 보내야 한다.

18일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송영승 강상욱 부장판사)는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이 부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파기환송심에 불복하고 재상고를 통해 대법원 판단을 다시 받아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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