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삼성 디지털프라자 삼성대치점을 찾은 소비자들이 갤럭시 팬큐레이터에게 '갤럭시 투 고 서비스'를 안내받고 있다. 소비자들은 전국 200여개 디지털프라자에서 아무 조건 없이 '갤럭시S21'을 대여해 최대 3일동안 내 폰처럼 자유롭게 사용해볼 수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투고 서비스 이용자들이 갤럭시S21의 다양한 기능을 쉽게 사용해볼 수 있도록 체험 동안 알림 메시지로 다양한 기능 안내를 해준다. 사용 중 궁금한 점은 1:1 생방송 체험 플랫폼 '마이 갤럭시 스튜디오'를 통해 체험 전문가에게 질문할 수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 디지털프라자 삼성대치점에서 갤럭시 팬큐레이터가 소비자에게 '갤럭시S21 울트라'의 '100배 스페이스 줌' 기능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투 고 서비스 이용 후 갤럭시S21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무선충전 듀오'를 증정한다. 또 추첨을 통해 최신 노트PC '갤럭시 북 플렉스2', '갤럭시탭 S7+', 신라호텔 숙박권 등 풍성한 선물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전국 60여 개 삼성 디지털프라자에 팬큐레이터와 고객이 1:1로 소통하며 갤럭시S21을 체험할 수 있는 큐레이팅형 체험존 '갤럭시 스튜디오'도 운영한다. 팬큐레이터가 대화면 미러링을 통해 고객에게 갤럭시S21의 다양한 혁신 기능을 더욱 몰입감 있게 안내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