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제품 '포켓도시락'은 코로나1(COVID-19)로 외식과 야외 운동이 어려워지자 체계적인 식단으로 체중 관리를 하려는 고객이 증가하면서, 2020년 12월말까지 누적판매량 530만개를 달성했다.
코로나19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가 5조원 이상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쓰리케어코리아는 올해 건기식 시장에도 진출한다. 쓰리케어코리아는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을 통해 소비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헬스케어 전문 식품 브랜드로 이미지를 쌓아간다는 계획이다.
또 쓰리케어코리아의 매출 확대 및 경영 효율화 등 내실 강화를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주관사 선정을 포함한 IPO(기업공개) 로드맵을 수립하며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 준비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 시각 인기 뉴스
정지열 쓰리케어코리아 대표는 “쓰리케어코리아가 현재의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