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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성도교회 교인 가족 2명 포함 12명 확진…누적 1407명

뉴스1 제공 2021.01.1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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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피검사자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1.1.1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14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피검사자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1.1.1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경기 부천시에서 14일 성도교회발 확진자 2명을 포함해 총 12명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천1403번(50대·심곡동 거주)과 부천1404번(60대·심곡동 거주)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성도교회 확진자 가족이다. 부천1403번은 12일 발열, 기침 등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부천104번은 무증상자로 확인됐다.

이로써 성도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57명으로 늘어났다.



이들 외에도 부천시에선 기존 확진자 접촉자 6명, 감염경로 미상 3명, 해외 입국자 1명 등 1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들 주거지에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로써 경기 부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40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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