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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변이 출현에…WHO, 긴급위 일정 당겨 소집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2021.01.1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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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사진=[제네바=신화/뉴시스]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사진=[제네바=신화/뉴시스]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COVID-19) 긴급 위원회를 14일(현지시간) 소집한다.

WHO는 이번 긴급위에서 최근 보고된 변이 바이러스, 백신 접종과 해외여행을 위한 진단검사 인증서 등에 대한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논의 후 WHO 회원국에 전달할 권고 사항도 발표한다.

WHO 긴급위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평가하기 위해 소집된다. 지난해 1월 말 처음 소집돼 평균 3개월에 한 번씩 소집됐다. 이번이 여섯 번째다.



그러나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영국, 일본, 미국 등지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잇따라 보고되면서 WHO 사무총장 권한으로 원래 일정보다 약 2주 빨리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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