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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학생·교직원 4명 확진…최근 방과후수업도 참여

뉴스1 제공 2021.01.1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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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은 가족 관련, 2명은 사도행전교회 관련 확진

부산광역시 교육청 전경. 뉴스1 © News1 여주연부산광역시 교육청 전경. 뉴스1 © News1 여주연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부산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학생 3명과 교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동래구 A초등학교, B초등학교에서 각각 학생 1명이 확진됐다.

A초등학교 확진판정 학생은 지난 13일 부친의 코로나19 확진으로 가족과 함께 진단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지난 11일 A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A초등학교는 방역소독 작업이 완료된 상태이며, 방과후수업 참여자에 대해 개별 검사를 안내하고 있다.

B초등학교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지난 13일 모친 지인의 남편이 확진돼 가족과 함께 진단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만 학생의 부모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방학이 시작된 지난해 12월30일 이후 등교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남구 C중학교에서도 학생 1명이 확진됐다. 이 학생의 모친은 사도행전교회 관련 확진자이며, 부친과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학생과 부친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2월21일부터 원격수업을 진행해 학교 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남구 D중학교에서는 행정실 직원 1명이 확진됐다. 이 직원은 사도행전교회 교인이며, 지난 13일 학교에 정상 출근했다. D중학교는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교내 접촉자가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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