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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스타벅스 회장에 "미중 경제협력 도와달라"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2021.01.1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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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명예회장/사진=[베이징=신화/뉴시스], afp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명예회장/사진=[베이징=신화/뉴시스], afp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 커피체인점인 스타벅스 명예회장에게 서신을 보내 "미중 경제협력에 적극적 역할을 해달라"는 뜻을 밝혔다.

14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최근 하워드 슐츠 회장에게 서신을 보내 "당신과 스타벅스가 미중 경제 및 무역협력 등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 공산당의 지도아래 14억명의 중국인은 모든 면에서 풍요로운 사회를 건설하고 사회주의 근대화를 추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중국은 스타벅스와 다른 미국기업을 포함한 전세계 기업들이 중국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슐츠 회장은 시 주석에게 서신을 보내 시 주석의 지도 아래 중국이 번영했다며, 중국 인민과 중국 문화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시 주석의 서신은 슐츠 회장 서신에 대한 답신 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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