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최우수 주관사 '미래에셋대우', 최우수 IB딜 '한국투자證'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증권부 2021.01.15 04:29
글자크기
[알림] 최우수 주관사 '미래에셋대우', 최우수 IB딜 '한국투자證'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제18회 대한민국 IB(투자은행) 대상'에서 종합대상인 '최우수 주관사'(House of the Year)에 미래에셋대우, '최우수 IB 딜'(Deal of the Year)에 한국투자증권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지난 13일 심사위원회(위원장 박영석 자본시장연구원 원장)를 열고 올해 종합대상(금융위원장상) 수상자를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최우수 ECM(주식자본시장) 주관사, DCM(채권자본시장) 주관사에는 각각 NH투자증권·KB증권이, 최우수 IPO 주관사에는 대신증권이 선정됐습니다.

최우수 부동산금융 리더와 인수금융 주관사로는 각각 하나금융투자·삼성증권이, 최우수 IB 혁신상 부문에는 신한금융투자가 각각 꼽혔습니다.



아울러 최우수 M&A(인수합병) 주관사에는 법무법인(유) 광장과 삼일회계법인이 선정됐습니다. 최우수 혁신상품설계 자문사로는 법무법인(유) 세종이 선정됐습니다. PEF(프라이빗에쿼티) 부문에서는 최우수 퍼포먼스 리더에 글랜우드PE(프라이빗에쿼티)가, 최우수 딜 리더에 한앤컴퍼니가, 최우수 펀드레이징 리더에 MBK파트너스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올해 신설된 최우수 PMI(합병 후 통합) 리더 부문에는 VIG컴퍼니가 선정됐습니다.

최우수 법률자문 부문은 김앤장법률사무소, 법무법인(유) 율촌이 수상합니다. 최우수 회계자문상은 삼정KPMG에 돌아갔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월21일 서울 태평로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립니다.


◇일시 = 1월21일(목) 오후 3시
◇장소 = 서울 더플라자호텔 4층 메이플홀
◇후원 =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한국금융투자협회
◇문의 = (02)724-7744, [email protect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