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시설 및 장비 기준 충족 택배 운송사업자' 21개사를 공고했다.
CJ대한통운㈜ △SLX택배㈜ △건영화물㈜ △경동물류㈜ △㈜고려택배 △대신정기화물자동차㈜ △㈜동진특송 △로젠㈜ △롯데글로벌로지스㈜ △성화기업택배㈜ △용마로지스㈜ △㈜일양로지스 △㈜천일택배 △㈜프레시솔루션 △㈜한샘서비스원 △한국택배업협동조합 △㈜한진 △합동물류㈜ 등 기존의 택배사업자 18개 회사도 이번에 자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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