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티스트 이예린, 유스퀘어문화관서 '귀감' 주제 독주회

뉴스1 제공 2021.01.1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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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
피아노 윤효린 협연·플루트 하종수 특별출연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플루티스트 이예린 독주회 포스터 2021.1.14/뉴스1플루티스트 이예린 독주회 포스터 2021.1.14/뉴스1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플루티스트 이예린씨가 14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귀감'을 주제로 독주회를 연다.



이번 독주회는 유스퀘어문화관의 올해 첫 기획공연이다.

이예린씨는 이번 독주회에서 드뷔시 아라베스크 1번, 샤미나드 플루트 콘체르티노 Op.107 등을 연주한다.



이날 공연은 전석 3만원이며 유튜브 'allthatflute' 채널 등에서 라이브 스트리밍된다.

이씨는 만 14세 나이로 홀로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라마르틴 고등학교에서 정식 교과 과정을 밟고 프랑스 파리 소르본느 대학에서 음악학 과정을 수료했다.

또 파리고등음악원을 거쳐 플루트계 최고 권위자 필립 베르놀드를 사사하며 리옹국립고등음악원을 수석으로 졸업했다.


국내에서는 2014년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첫 플루트 전임 교수로 임용돼 관악 부분에서 최초로 순수 국내파 재학생들을 국제 콩쿠르에 입상시키는 쾌거를 거두고 있다.

섬세한 감성과 절제된 이성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교육자이자 연주자라는 호평을 받고있는 그는 '한국의 젊은 10대 플루티스트'와 '2012 예술의 전당 아티스트'로 선발되기도 했다.

이날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윤효린씨가 협연으로 참여, 플루티스트 하종수씨가 특별출연한다.

윤효린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기악과를 졸업한 뒤 출강을 역임하며 국내외 독주회에 협연 등 다양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별출연하는 하종수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독일 로스톡 국립음대, 데트폴드 국립음대 등을 졸업하고 현재 전남대학교와 서울발도로프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한편 공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계로 좌석간 두칸 띄어앉기가 적용된다.

또 관객들은 전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37.5도 이상 발열자는 입장이 거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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