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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의 망언 "단 한 번도 마른 적 없었다…힙 38인치"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1.01.1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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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다해 인스타그램/사진=배다해 인스타그램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체중 조절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배다해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그는 "태어나서 몸무게 50㎏ 밑으로 내려가본 적이 거의 없다"며 "마른 몸매에 대한 환상이 있어 말라 보이는 척 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사실 단 한 번도 마른 적이 없었다"고 장문의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배다해는 발레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어깨와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발레 슈트를 입은 배다해는 매끈한 어깨라인과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배다해는 "의상 치수를 재면 힙이 늘 38인치여서 콤플렉스다. 20대 시절 옷으로 몸매를 가리고 다니기 바빴는데 그때 스스로를 더 예뻐해 줄걸"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현재 몸매에 대한 불만족을 드러냈다.

이에 동료 뮤지컬 배우인 김소현은 "얼굴 보면 40㎏도 안 돼 보인다"고 적었다. 이 외에도 누리꾼들은 "지금도 충분히 예쁘다", "마른 몸매보다 건강한 몸이 더 우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다해는 2010년 그룹 바닐라루시로 데뷔했고 KBS2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뮤지컬 '셜록홈즈', '모차르트' 등에 출연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배다해'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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